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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농사 직불금 받기 전 놓치기 쉬운 의무교육 확인하세요
- 윤기영
- 2026-09-23
논에서 벼농사를 짓고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했다면 의무교육 이수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직불금을 신청했다고 해서 모든 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공익직불 의무교육은 9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직불금이 10% 감액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교육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마감 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 농사만을 위한 별도 교육은 아닙니다
많이 검색하는 표현이 ‘논 농사 직불금 교육’이지만 실제로는 논 농업인만 따로 듣는 교육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이 자신의 조건에 맞는 공익직불 의무교육을 이수하는 방식입니다. 벼농사를 짓는 농업인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자라면 교육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규 신청자는 정규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2026년도 신규 신청자와 2025년도 준수사항 위반자는 반드시 정규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정규교육은 읍·면·동 등에서 운영하는 대면교육이나 농업교육포털의 2026년도 공익직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온라인 과정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농업인은 스마트폰으로 간편교육이 가능합니다
정규교육 대상자가 아닌 70세 미만 농업인은 휴대전화로 발송되는 교육 안내문자의 URL을 눌러 모바일 간편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영상을 끝까지 시청하면 시스템에 자동으로 이수 처리됩니다. 안내문자는 지역별로 순차 발송될 수 있으므로 문자메시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70세 이상은 자동전화교육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70세 이상 농업인 가운데 정규교육 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는 맞춤형 자동전화교육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농관원은 현재 미이수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동전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전화를 받았다면 안내에 따라 교육을 끝까지 청취하면 됩니다.
2026년 교육은 9월 30일까지입니다
2026년도 교육 이수 인정기간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입니다.
교육을 이미 들었다고 생각되더라도 이수 처리가 제대로 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규 신청자는 모바일 간편교육 대상이 아니라 정규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는 점을 주의하세요.
교육을 안 들으면 직불금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공익직불 의무교육은 직불금을 받기 위해 지켜야 하는 준수사항 중 하나입니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10% 감액될 수 있습니다.
논 농사를 짓고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했다면 본인 교육유형 확인 → 교육 이수 → 이수 완료 여부 확인 순서로 마무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