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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CBT 시험시간 90분, 필기 35·실기 45문항 정리
- 윤기영
- 2026-09-10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가 CBT 시험이 얼마나 어려운지입니다. 특히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면 시험문제보다 컴퓨터로 시험을 보는 것 자체가 더 걱정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종이에 문제를 풀고 답안지를 작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컴퓨터 화면에서 문제를 보고 답을 선택하는 CBT 방식으로 시행됩니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를 합쳐 총 80문항을 90분 동안 풀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에서 각각 60% 이상을 받아야 합격하기 때문에 시험구조와 합격점수를 정확하게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양보호사 CBT 시험 핵심부터 확인하세요
시험방식 : CBT 컴퓨터시험
필기시험 : 요양보호론 35문항
실기시험 : 요양보호 관련 45문항
전체 문제 : 총 80문항
시험시간 : 총 90분
합격기준 : 필기·실기 각각 6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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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CBT 시험은 정말 어려울까?
시험 난이도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쉽다거나 어렵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요양보호사 시험은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내용을 중심으로 준비하게 되고, 합격기준도 필기와 실기에서 각각 60% 이상을 받는 방식입니다.
시험공부를 충분히 하고 반복적으로 문제를 풀어본 응시자라면 시험구조 자체를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은 시험내용보다 CBT 화면 조작방법에 미리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80문제 중 몇 개를 맞혀야 합격할까?
요양보호사 시험은 총점만 60점을 넘으면 합격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서 각각 만점의 60%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필기 35문항 : 최소 21문항 이상 정답
실기 45문항 : 최소 27문항 이상 정답
따라서 최소 합격기준만 계산하면 총 80문항 가운데 48문항을 맞히게 됩니다.
하지만 48문제를 맞혔다고 무조건 합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기와 실기에서 각각 60%를 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필기를 많이 맞히면 실기 점수를 보충할 수 있을까?
불가능합니다. 필기와 실기는 합산점수만으로 합격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필기에서 30문제를 맞혔더라도 실기 45문항 가운데 26문제만 맞혔다면 실기 60%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합격입니다.
반대로 실기점수가 높더라도 필기에서 20문제 이하를 맞히면 필기 합격기준을 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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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시험은 직접 사람을 상대로 실습하는 시험일까?
요양보호사 시험에서 '실기시험'이라는 표현 때문에 시험장에서 직접 환자를 이동시키거나 요양보호 동작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시험의 실기시험도 컴퓨터 화면에서 문제를 읽고 정답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즉 시험장에서 직접 목욕보조나 체위변경 등을 시연하는 형태의 실기평가가 아니라, 요양보호 상황에 대한 문제를 보고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형태로 이해하면 됩니다.
필기시험에서는 어떤 내용이 나올까?
필기시험은 요양보호론 35문항으로 구성됩니다.
요양보호와 인권
노화와 건강증진
요양보호와 생활지원
상황별 요양보호기술
단순 용어 암기뿐 아니라 실제 돌봄 상황에서 어떤 행동이 적절한지를 판단해야 하는 문제도 함께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시간 90분이면 부족하지 않을까?
전체 80문항을 90분 동안 풀기 때문에 단순 계산하면 문제당 약 1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읽고 바로 답을 고를 수 있다면 시간 자체가 지나치게 짧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한 문제에서 오랫동안 고민하면 뒤쪽 문제에서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표시해 두고 넘어간 뒤 전체 문제를 먼저 풀고 남은 시간에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시험과 오후시험 시간은 어떻게 될까?
오전 시험 : 오전 10시 ~ 오전 11시 30분
오후 시험 : 오후 1시 30분 ~ 오후 3시
시험은 모두 90분 동안 진행됩니다. 시험 시작시간에 맞춰 시험장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국시원에서 정한 입장완료시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따라서 시험 당일에는 교통상황까지 고려해 시험센터에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를 잘 못하면 CBT 시험에서 불리할까?
CBT 시험이라고 해서 문서작성이나 키보드 타이핑을 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화면에 나타나는 문제를 읽고 마우스를 이용해 정답을 선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복잡한 컴퓨터 기능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컴퓨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분이라면 시험 당일 처음 화면을 접했을 때 당황할 수 있습니다.
시험 전에 마우스로 정답 선택하기, 다음 문제로 이동하기, 이전 문제 다시 보기 정도는 익숙하게 연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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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는 몇 점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을까?
합격선이 60%라고 해서 연습문제에서 매번 정확히 60%만 맞히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긴장하거나 문제를 잘못 읽어 평소보다 실수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의문제를 풀 때는 합격선보다 여유 있게 점수를 확보하고, 특히 자주 틀리는 영역을 반복해서 확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틀린 이유를 확인하세요
요양보호사 시험을 준비할 때 문제집을 여러 권 빠르게 푸는 것보다 틀린 문제의 이유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슷해 보이는 선택지 가운데 대상자의 안전과 인권을 고려해 가장 적절한 방법을 고르는 문제가 나오면 단순 암기만으로는 헷갈릴 수 있습니다.
오답을 확인하면서 왜 다른 선택지가 잘못됐는지까지 이해하면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대응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시험 직전에는 80문제를 90분 안에 풀어보세요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실제 시험과 비슷하게 80문제를 90분으로 시간을 정해 놓고 한 번에 풀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연습하면 단순히 몇 문제를 맞히는지뿐 아니라 문제를 푸는 속도와 어느 부분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종이 문제집만 풀지 말고 컴퓨터나 태블릿 화면을 보면서 문제를 선택하는 연습도 함께 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합격선만 정확하게 알고 준비하세요
2026년 요양보호사 CBT 시험은 필기 35문항과 실기 45문항으로 총 80문항이며, 시험시간은 90분입니다.
합격하려면 필기에서 최소 21문항, 실기에서 최소 27문항 이상을 맞혀야 합니다.
특히 한 영역의 높은 점수로 다른 영역의 부족한 점수를 보충할 수 없기 때문에 필기와 실기를 균형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더라도 복잡한 프로그램을 다루는 시험은 아니므로 시험 전에 CBT 화면과 마우스 조작방법을 몇 번 연습하고, 실제 시험과 같은 90분 기준으로 문제를 풀어본 뒤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