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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시험시간 부족할까? 80문제 시간배분 방법
- 윤기영
- 2026-09-11
요양보호사 국가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이 시험시간과 문제수, 몇 문제를 맞혀야 합격하는지입니다.
2026년 현재 요양보호사 시험은 종이에 답안지를 작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하는 CBT 시험으로 진행됩니다.
국시원 공식 시험정보를 기준으로 필기 35문항과 실기 45문항, 총 80문항을 90분 동안 풀게 됩니다. 합격하려면 필기와 실기에서 각각 60% 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요양보호사 CBT 시험 핵심부터 확인하세요
시험방식 : CBT 컴퓨터시험
필기시험 : 요양보호론 35문항
실기시험 : 45문항
전체 문제수 : 총 80문항
시험시간 : 90분
합격기준 : 필기·실기 각각 만점의 6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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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문제 중 몇 개를 맞혀야 합격할까?
요양보호사 시험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합격점수입니다. 단순히 전체 80문제 중 60%를 맞히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합격기준은 필기와 실기 각각 60% 이상입니다.
필기 35문항 : 최소 21문항 이상 정답
실기 45문항 : 최소 27문항 이상 정답
두 영역을 합치면 최소 48문항이지만, 총 48문제를 맞혔다고 무조건 합격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 영역별 기준을 모두 넘어야 합니다.
필기 점수가 높으면 실기 점수를 메울 수 있을까?
불가능합니다. 필기에서 아무리 높은 점수를 받아도 실기가 60% 미만이라면 불합격입니다.
예를 들어 필기 35문항 가운데 30문제를 맞히고 실기에서 26문제를 맞혔다면 전체 정답은 56문제입니다.
하지만 실기 합격기준인 27문항에 1문제가 부족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불합격입니다.
반대로 실기를 많이 맞혀도 필기가 20문항 이하라면 합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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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시험시간은 총 90분입니다
필기와 실기를 각각 다른 시간에 보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시험에서 80문항을 총 90분 동안 풀게 됩니다.
문제 하나당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약 1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한 문제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 마지막 문제를 확인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모르는 문제는 일단 넘어갔다가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오전 시험과 오후 시험은 몇 시에 시작할까?
오전 시험 : 오전 10시 ~ 오전 11시 30분
오전 입장완료 : 오전 9시 40분까지
오후 시험 : 오후 1시 30분 ~ 오후 3시
오후 입장완료 : 오후 1시 10분까지
시험 시작시간에 맞춰 도착하면 늦을 수 있습니다. 국시원에서 정한 입장완료시간 전에 시험실에 입실해야 합니다.
90분을 다 채우지 않아도 먼저 나갈 수 있을까?
시험을 빨리 다 풀었다고 해서 시험 시작 직후 바로 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전시험 중도퇴실 : 오전 11시부터 가능
오후시험 중도퇴실 : 오후 2시 30분부터 가능
시간이 남았다면 서둘러 퇴실하기보다 답을 빠뜨린 문제가 없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기 45문항은 직접 요양 동작을 보여주는 시험일까?
'실기시험'이라는 이름 때문에 시험장에서 직접 어르신을 이동시키거나 목욕·체위변경 동작을 보여주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요양보호사 국가시험의 실기시험도 객관식 5지선다형 45문항으로 출제됩니다.
즉 컴퓨터 화면에 제시된 문제를 읽고 보기 중 올바른 답을 선택하는 방식이지 시험장에서 직접 동작을 시연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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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35문항에서는 어떤 내용을 공부할까?
필기시험 과목은 요양보호론입니다.
요양보호와 인권
노화와 건강증진
요양보호와 생활지원
상황별 요양보호기술
단순 용어 암기뿐 아니라 실제 돌봄상황에서 어떤 대처가 적절한지를 판단하는 문제도 함께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를 잘 못해도 CBT 시험을 볼 수 있을까?
CBT 시험이라고 해서 문서작성이나 키보드 타이핑 능력을 평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면의 문제를 확인하고 마우스로 정답을 선택하는 기본적인 방식에 익숙하면 됩니다.
다만 평소 컴퓨터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면 시험장에서 처음 화면을 접했을 때 긴장할 수 있으므로 CBT 모의시험이나 연습화면을 미리 경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이 어렵다면 무엇부터 준비할까?
국시원에서 요양보호사 시험을 공식적으로 '쉬운 시험' 또는 '어려운 시험'으로 구분해 안내하는 것은 아닙니다.
체감 난이도는 교육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문제를 얼마나 반복해서 풀어봤는지, CBT 화면에 얼마나 익숙한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합격선인 60%에 딱 맞춰 공부하기보다는 모의문제에서 조금 여유 있는 점수를 유지할 정도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80문제를 90분에 풀어보세요
시험을 앞두고 있다면 문제집을 단순히 많이 푸는 것보다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고 연습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80문제를 준비한 뒤 90분 타이머를 맞춰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보면 본인의 문제풀이 속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는 답만 외우기보다 왜 그 선택지가 틀렸는지까지 확인하면 비슷한 유형이 나왔을 때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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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2026년 요양보호사 CBT 시험은 필기 35문항 + 실기 45문항으로 총 80문항입니다.
전체 시험시간은 90분이고, 필기와 실기 모두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출제됩니다.
합격하려면 필기 21문항 이상, 실기 27문항 이상을 각각 맞혀야 합니다.
필기와 실기 점수를 서로 보충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고 두 영역을 고르게 공부하면서 시험 전 CBT 화면까지 미리 연습한 뒤 응시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