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보건미술치료학회

학회소식

자유게시판

2026 장마 지역별 기간, 예상 강수량 , 시작일과 끝, 대비방법 (제주/남부/중부/호남)

  • 박창호
  • 2026-06-09

여름이 시작되는 시점에 많은 분들이 장마를 걱정하십니다. 언제부터 시작되고 언제 끝나는지 가장 궁금해 하시는데요. 또 많은 비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을지도 걱정하십니다. 매년 겪는 장마지만 올해는 기후 변화로 인해 강수 패턴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하니 미리 일정을 확인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년 장마 지역별 기간과 예상 강수량 확인하기


2026 장마 지역별 일정 핵심 요약
* 지역별 시작 시기: 올해 장마는 예년과 비슷하게 6월 중순경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 중부지방 순으로 북상할 전망입니다.
* 평균 예상 강수량: 평년 기준 강수량은 3~400mm 안팎이며 기가은 약 31~32일 동안 장마철이 이어집니다.
* 올해 장마 특징: 전체 강수량 자체는 예년과 비슷하지만, 한 번 내릴 때 무섭게 쏟아붓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게릴라성 폭우가 잦아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각 지역별 정확한 장마 시작일과 끝나는 날 기상청 자료 보기


2026 장마 지역별 기간 및 시작 총정리
기상청 평년 관측 데이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장마는 제주에서 시작해 호남과 영남 등 남부지방을 거쳐 중부지방으로 올라오는 전형적인 북상 패턴을 보입니다. 2026년 역시 6월 하순에 본격적인 정체전선이 형성되어 7월 하순까지 약 한 달간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남부와 중부가 동시에 시작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과 역대 기록 비교
평년 장마철 강수량은 340~380mm 안팎이지만 연도별 편차가 매우 큰 편입니다. 역대 가장 많은 비가 내렸던 2020년에는 전국 평균 696.5mm의 폭우가 쏟아진 반면, 최저였던 2014년에는 146.2mm에 그쳤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올해 총강수량은 평년 수준이더라도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